업무보고 청취…건의사항 등 경청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과 현기붕 사무총장은 최근 인천시지부(본부장 박균종. 왼쪽 세 번째)를 초도방문해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채종일 회장과 현기붕 사무총장은 시지부 전 층을 돌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근무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임신·출산 직원 및 신규직원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며 복지문제도 확인했다.
채종일 회장과 현기붕 총장은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떡을 전달하고 “올해에도 서로 소통하면서 사회공헌활동 및 협회의 이념이 되는 기생충관리 사업을 확대하고, 발전된 인천시지부를 만들기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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