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인천선수단 ‘금 3개, 은 2개, 동 2개 달성’, 대한민국과 인천시 위상 높여 인천시장애인선수단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43개국 3800여명이 참가하는 2018 인도네시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사격, 볼링, 골볼, 배구, 테니스, 론볼, 배구 등 7개 종목 10명에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의 쾌거를 이루었다.
금 3개, 은 2개, 동 3개의 기록을 세운 시 장애인선수단에게 인천시장애인체육회 박신옥 사무처장은“아시아에 최강임을 보여주고, 인천시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아준 인천선수단이 자랑스럽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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