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최근 지역의 교직원, 학부모, 마을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에서 삶을 배우다’ 주제로 ‘남동구교육혁신지구 2019 행복남동 교육토론회’를 열었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교육혁신지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선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공교육 신뢰 제고와 교육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와 연대해 남동구만의 교육 패러다임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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