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일상을 평등으로!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앞으로 열어갈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향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는 여성회관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 18개 여성단체 기 입장,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염건령 강사의 양성평등 특별 강연 등으로 이어지며, 부대행사로 대공연장 로비에서 문경열린종합상담소에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홍보 및 캠페인과 여성회관 창업 과정 교육생의 작품 전시회도 마련한다.
문경/ 안병관기자 ahn-b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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