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국내 8개 TPO(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원 도시와 공동으로 참가해 각 도시의 관광자원을 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회원 도시 간 관광마케팅 정보교환을 통한 상호 교류 협력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내에 늘어나고 있는 중·노년층의 여가를 타깃으로 한 힐링 관광코스와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코스를 전략적으로 홍보했다.
안동/ 장세진기자 sjjan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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