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최근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경남 함안의 보통학교를 졸업한 박종식 선생은 만주에 독립운동 기관을 설치해 각지의 독립 운동가를 모집하고 비밀리에 군사를 훈련시켜 조국의 독립을 도모했다.

[전국매일신문] 함안/ 김정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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