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는 자매도시인 미국 호놀룰루시의회의 초청으로 제갈원영 의장을 단장으로 8명의 대표단을 구성,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방문했다.
제갈원영 의장은 “방문을 통해 호놀룰루시와 인천시간 다양한 경제·산업·문화·관광 분야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 또한 양도시의 상호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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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는 자매도시인 미국 호놀룰루시의회의 초청으로 제갈원영 의장을 단장으로 8명의 대표단을 구성,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방문했다.
제갈원영 의장은 “방문을 통해 호놀룰루시와 인천시간 다양한 경제·산업·문화·관광 분야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 또한 양도시의 상호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