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인 시위에 참여한 박순주 구의원, 서병완 구의원, 심광식 구의원, 안택순 구의원, 이동만 구의원, 임정옥 구의원 등 총6명이다. (사진 왼쪽 위 상단부터 시계방향. 가나다순) |
서울 양천구의회 의원 6명이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피켓에는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개헌’ ‘국회는 2월안에 개헌안을 발의하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1인 시위는 2월 임시국회에서 자치분권 개헌 논의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달 말부터 시작돼 이번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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