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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용 논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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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용 논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논산/박석하기자
  • 승인 2018.03.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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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13지방선거에 논산시의원 나선거구(부창동, 취암동, 부적면)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소속 박승용 논산시의원(사진)이 최근 바인빌딩(시민로 274)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백성현, 전낙운 논산시장후보와 ▲제1선거구 도의원 송덕빈, 예비후보 강근식 ▲제2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이상구 ▲(가선거구) 이계천 의원 ▲(나선거구)예비후보, 배웅진, 윤여정, 최상덕 ▲(다선거구) 이금자, 임종진의원 (라선거구) 이충렬 의원, 이영우, 김남충 예비후보 ▲박사모(박승용을 사랑하는 모임) 청년위원회 200명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승용 예비후보는 이날 “시민의 건전한 뜻이 논산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시의원으로써 사명을 다하고 논산의 가치와 이익을 지키며 합리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뤄 논산의 변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아름답고 소중한 논산 함께하면 어우러지는 우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기본과 원칙이 바로서고 미래를 꿈꿀수 있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들이 인간적 존엄성을 보장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치적 이익보다는 시민의 이익이 우선되는 신뢰 받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승용 예비후보는 “주민들과 언제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는 시민소통운영으로 시민의 소리를 시정이나 시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논산시를 시민중심의 행정시스템 구축도시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논산을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박승용”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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