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부산시에서 개최 중인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7일 경기장을 방문 격려했다.
도 교육감은 출전 선수들에게“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며“대회를 통해 평소에 연마한 기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숙련기술인을 육성하기 위해 밤낮 없이 지도한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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