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장애인식개선 교육은‘우리는 친구, 뻐끔’,‘나랑 같이 놀자’,‘준호가 사라졌어요!’,‘현지의 일기’,‘내가 해줄게’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장애학생의 유형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 진행된다.
서부청 최철호 초등교육과장(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단장)는“인형극을 통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통합학급 학생들이 장애학생에 대한 차별 또는 편견을 가지지 않고 서로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관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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