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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자 가수 '정음' 2018 대한민국 가요대상 작곡대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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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자 가수 '정음' 2018 대한민국 가요대상 작곡대상 수상 영예
  • 서정익 기자
  • 승인 2018.11.20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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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딱이야'. '소중한 사람' 등 인기몰이로 성인 가요부문 최고 작곡가로 자리매김


‘당신이 딱이야’, ‘있어도 없어도’, ‘소중한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을 작곡하며 인기몰이에 나선 정음 씨가 이달 16일 한국가수협회에서 주최한 2018년 대한민국 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작곡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은평구 파티유플러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백 여 명의 축하 관객이 모였고 많은 가수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간이 갈수록 작곡가 정음 스타가수그룹의 명성은 높아지고 있다. 매스컴을 통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많은 가수들이 정음 작곡가의 교육방식과 교습에 매력을 느끼며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쓰여진 수백 여 편의 작품이 앞으로 발표될 계획이다.

남 다른 애정과 진일보한 보컬트레이닝기법으로 직접 지도함으로서 프로가수들의 기량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무대경험, 노래경험 없이 노래를 시작한 일반인들도 적정한 트레이닝과 가수에 맞는 맞춤작곡을 통해 음색에 맞게 작사. 작곡. 편곡 발매 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주는 정성으로  작업하는 꼼꼼한 정음의 고집으로 일반인도 손쉽게 가수로 진출할 수 있어서 더욱 인기다.

늘 사랑의 밥차 봉사로 겸손함과 나눔과 배려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작곡가이자 가수 정음. 천재적 소질을 가진 최고의 공인으로 더 큰 상을 받을 만한 통 큰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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