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 향교(전교 양문석)가 최근 ‘은행나무 가을 아래’란 주제로 ‘마로’라는 퓨전음악단을 초청 클래식에서 국악까지 한바탕 공연 펼쳐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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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향교(전교 양문석)가 최근 ‘은행나무 가을 아래’란 주제로 ‘마로’라는 퓨전음악단을 초청 클래식에서 국악까지 한바탕 공연 펼쳐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