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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기억의 재구성’ 기획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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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기억의 재구성’ 기획전시회
  • 대전/ 정은모기자
  • 승인 2018.01.25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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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중동 작은미술관에서 기억의 재구성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기획자 허나영과 참여작가 4인이 중동 지역과 그 지역 가운데 위치한 중동 작은미술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각예술 작품이다.

지난해 11월에도 중동 작은미술관은 협업기관인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와 함께 마을 재생 연계프로그램인 소규모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소규모 환경 조성 프로젝트는 가로등이 부족해 골목이 어둡다는 지역 주민들의 다수 의견에 따라 중동 골목 일대를 아트 프로젝트와 셉테드 거리 정비로 마을 재생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의 기획자 허나영은 목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시각예술 인 대표를 맡고 있으며, 참여작가인 권인경작가와 김정인작가 또한 활발히 작품활동하고 있다. 미디어 아트 그룹인 Craker 역시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다수의 교육콘텐츠와 작품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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