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구청장(오른쪽 2번째)이 박람회 전시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서울 노원구 오승록 구청장이 26일 오전 11시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18노원 혁신교육 박람회, 배움과 마을의 어깨동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공원 내 40여개의 전시체험 및 홍보부스가 창업연구 동아리, 고입상담의 영역별로 운영됐으며, 공원 중앙에는 청소년동아리와 학부모동아리의 회화, 수공예품 등의 활동작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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