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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축제 민·관 협력 막바지 홍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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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축제 민·관 협력 막바지 홍보 주력
  • 금산/ 황선동기자
  • 승인 2018.09.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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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충남 금산인삼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민·관차원의 자발적인 홍보활동이 힘차게 진행되고 있다.
 공무원, 상인, 체육계, 종교계, 사회단체 등 온 군민의 홍보역량이 합쳐져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금산군 공무원 200여 명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2개조로 편성해 전국 홍보투어에 나섰다.
 축제티셔츠를 착용한 홍보단은 인삼구매율이 높은 경남지역에서부터 최근 방문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호남지역을 돌며 시장, 역, 터미널, 시청 등에서 인삼사탕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민간차원의 홍보활동도 활발하다.
 농업경영인연합회, 수삼센타 상인회, 금산군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20여개의 기관단체에서 전국 각지를 방문해 자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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