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관내 20개 업체가 참여하여 취업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채용 부스에서는 60여 명의 구직자와 기업 간 1대 1 면접이 이뤄졌다.
특히, 경상남도 일자리종합센터와 연계한 인공지능(AI) 면접시스템 체험을 처음으로 실시하는 등 각종 취업관련 부대행사도 병행해 구직자들의 다양한 기대와 변화하는 취업시장의 흐름에 부응했다.
함안/ 김정도기자 jd2009@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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