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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중앙성모병원, 지역 착한일터 50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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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중앙성모병원, 지역 착한일터 50호 지정
  • 동두천/ 이욱균기자
  • 승인 2019.09.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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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동두천/ 이욱균기자 >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최근 착한일터 50호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착한일터 50호 탄생의 주인공은 동두천중앙성모병원(원장 윤석진·조황래)으로 74명의 직원이 동두천시 어려운 이웃의 후원자로 나서면서 착한일터로 지정됐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평소 저소득층 환자의 생계가 어려워 본인부담 의료비를 못내는 경우 자체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무연고자 등의 사망자 장제비 감면 지원 등을 통해 평소 지역사회에 공헌도가 높다.

 이날 정기 후원자로 직원들이 참여하여, 동두천시민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기로 약속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동두천/ 이욱균기자 leew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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