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아열대 과수인 ‘한라봉’을 재배해 본격적인 한라봉 수확에 들어갔다. 아열대 과수인 한라봉을 비롯해 레드향, 천혜향 등의 생산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에서도 최근 금호읍 윤경식씨의 20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평균 14~16브릭스의 높은 당도와 품질이 좋은 한라봉이 출하돼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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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아열대 과수인 ‘한라봉’을 재배해 본격적인 한라봉 수확에 들어갔다. 아열대 과수인 한라봉을 비롯해 레드향, 천혜향 등의 생산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에서도 최근 금호읍 윤경식씨의 20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평균 14~16브릭스의 높은 당도와 품질이 좋은 한라봉이 출하돼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