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철)는 지역 쌀에 대한 판로 확보와 농촌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제255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강화군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했다.
산업경제위는 당일 현장에서 강화군 농협 쌀 조합 공동사업법인 김정연 대표로부터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운영과 처리용량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반입부터 선별·저장·도정·제품 출하까지 전 처리 시설을 살펴보았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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