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당원자치회가 회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당원자치회의 역할에 컨센서스와 회원 간 아이스브레이킹, 정당의 발견 이란 주제의 강연과 킹메이커 다큐를 관람했다. 지역 정치원로인 송석찬 전 의원을 초청해 대전지역 민주화 운동사를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정당의 재구성, 왜 당원자치회인가 이란 주제로 참석회원 간의 집담회를 가졌다. 당원자치회는 5월 중순부터 온라인방송 채널 개설과 운영, 원포인트 정책강연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정은모 기자 J-e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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