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대표 권혁철)과 제네픽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준)는 2019 송도맥주축제를 위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25일 경인방송 사옥에서 2019 송도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사진)을 맺고 계약을 체결했다.
권혁철 사장은“송도맥주축제는 신명나는 공연과 세계 맥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며“공연, 축제의 전문성을 지닌 제네픽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준비하는 2019 송도맥주축제는 올해를 기점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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