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관내 우수 동아리 6팀(크라티아, BY, SH-Hiphop, 클루, Woops, 카도)이 댄스 및 힙합 공연을 선보였으며, 본 행사에서는 K-Star의 녹화방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더보이즈, 세븐어클락, 느와르, 네이처, 핫플레이스, 1TEAM, 엔티비, 에이지엠, 드림노트, 핫틴, 황인선, 라이브유빈, 가을로 가는 기차, 이채윤, 최현상 등 15여 개 팀이 공연을 펼쳤다.
「2019년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은 내달 2일 18시부터 케이블방송 「K-Star」에서 1시간 동안 방영될 예정이다.
동두천/ 이욱균기자 leew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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