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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데쉬(dash)로 배우로서 활동하다가 가요계에 데쉬한 MC가수 '최상아' 씨 인기가 치솟고 있다.
관악FM 라디오방송 가요톡톡을 '이 금'씨와 함께 진행 하고 있고 아싸노래교실 가락TV 진행을 비롯해 각종 행사 진행과 출연은 물론 좋은 일에 앞장서는 연예인으로서 발돋움 하고 있다.
'변산아 격포야' 마이산아'로 유명한 국민작곡가이자 가수인 '정음'선생으로부터 '데쉬(dash)'로 첫 곡을 받아서 '옷이 날개'와 함께 최단시간에 가요차트코리아에 82위 순위권에도 링크되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다.
늘 성실한 자세로 입담도 좋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가수로 정평나있는 '최상아' 는 자기발전을 절대 게을리 하지 않는 연예인으로서 이달 7일에는 ost가수로 유명한 '김대훈' 씨와 작곡가 '정음' 스타가수그룹의 천만의말씀 만만의 콩떡, 포천이 좋아요,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돈' 가수와 함께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오산대학교 대강당에서 전국농아인협회 오산시지회가 주관하고 오산대학교 실용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상주)가 주최하는 사랑의 콘서트에도 특별출연한다.
성인가요계에서 혜성처럼 나타나 사랑으로 '데쉬' 하고자 한다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최상아 가수는 주목 받을 만한 대한민국 가요계의 스타로 일찌감치 예견된 인물이다.
한편 사랑의 밥차(이사장 채성태)와 작곡가 '정음' 그룹은 오는 10월에는 매년마다 늘 빠짐없이 해오고 있는 오산대학교와의 사랑의 효잔치를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산대학교 교정에서 나눔잔치를 성대히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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