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율촌면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오늘 아침 9시 55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월산리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1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불이 난 곳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여수/ 윤정오기자 sss299699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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