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오는 31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소소한 일상전을 개최한다.
장경자 윤길순 등 유성지역 유화작가 15명의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그곳에 가면, 목면산의 봄, 일상, 연 등 일상속에서 웃음이 가득한 소소한 기억들의 한 장면을 유화를 통해 생생하게 표현했다.
이강원 차장은 “따스한 봄의 기운을 받아 웃음으로 함께 하는 기억들을 추억하는 전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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