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렬 교수의 영입으로 분당차병원의 두경부암 다학제 진료도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 외과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노종렬 교수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1만 례가 넘는 두경부 및 갑상선 수술을 100%성공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 두경부수술 분야의 명의로 손꼽힌다.
김순남기자 kimsn@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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