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과 ‘경기도 R&D 첫걸음 기업 연구소 지업사업’ 등 2개 사업, 55개 과제에 총 82억 5천만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2개 사업 45개 과제에 62억원을 지원했었다.지원 규모는 일반분야 18개 과제 최대 1억 원, 시군 17개 과제는 참여 9개 시군에 위치한 경우 해당 시군에서 추가로 5천만 원을 지원해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9개 시군은 용인, 고양, 남양주, 파주, 이천, 포천, 여주, 동두천, 가평 등이다.기술개발사업은 도 대표 연구개발(
경기 | 한영민기자 | 2024-03-20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