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보령 도약 '가시적 성과' 충남 보령시는 13일 상황실에서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비전 실천을 위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해 계획한 주요업무 추진 상황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통해 지난 6개월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한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대천해수욕장 열린 관광지 선정,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보령머드축제의 뉴질랜드 수출, 제5회 해양수산부 장관배 국제요트대회 성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7-14 07:53 인천 스마트 도시관리체계 빛났다 인천시가 지난 3월부터 국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한 ‘플랫폼 기반 스마트 도시관리시스템’이 세계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세계적인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 회사인 ESRI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한 ESRI 유저컨퍼런스(이하 UC)에서 ‘플랫폼 기반 스마트 도시관리시스템’이 혁신사례로 평가 받아 최근 SAG(Special Achievement in GIS)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가 수상한 SAG는 전 세계 사용자 중 GIS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 해결에 기여하거나 기관 내 혁신을 이끈 사용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7-06 08:03 남양주 8272민원센터 올해로 10년 맞아 큰성과 이뤄 경기 남양주시 8272민원센터는 지난 2006년 8272기동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2007년 8월에는 8272민원정보센터를 구축, 전문 상담 공무원으로 구성하여 one-call, non stop 콜센터 운영체계를 정착시켰다. 그동안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지방행정 혁신 경진대회 우수상, 행정자치부 지방행정혁신 한마당 최우수상,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패스토 공약 이행부문 최우수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결실을 이루어냈다. 현재까지 전국의 157개의 기관에서 벤치마킹 하는 등 시민이 만족하는 남 피플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6-06-19 15:56 경기도,부서간 민원핑퐁 없앤다 그간 민원인의 대표적 불만 사유였던 비영리 법인·단체 설립 관련 부서 간 핑퐁(민원 떠넘기기)을 막기 위해 경기도가 칼을 빼들었다.민선6기 들어 수요자 중심의 행정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기도가 이른 바 ‘부서 간 민원 핑퐁’을 없애기 위해 비영리법인과 단체 관련 민원 프로세스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달 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현재 비영리법인과 단체 설립을 원하는 도민들은 법인과 단체의 유형과 근거법령에 따라 소관부서에 민원을 신청해야 한다. 그러나 여러 부서가 관련돼 설립목적에 대한 판단이 모호한 경우가 발 경기 | 박선식기자 | 2016-06-02 08:46 충남도 “기업 혁신경영 도정에 접목한다” 충남도가 혁신경영으로 미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들과 혁신을 논하고 도정 접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1일 ‘제1회 충남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공유경제와 규제, 그리고 혁신’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공유경제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에어비앤비’와 ‘모두의 주차장’, ‘콜버스’ 등 3개 기업의 대표 등을 초청해 사례를 듣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례 발표는 에어비앤비 이상현 총괄이 ‘공유경제가 가져오는 여행의 변화’를, 모두의 주차장 김동현 대표가 ‘공유를 통해 주차 문제를 접근하다’를, 콜버스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6-05-31 16:07 “경기도서 번 돈, 서울서 쓰인다”의정부시, 수도권 역외유출 연구 경기도 의정부시가 올해 상반기 시행정혁신위원회의 연구 과제로 ‘지역내총생산(GRDP)의 역외 유출입 현황과 향후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6월까지 연구를 진행한다. 특정 지자체의 역외유출 현황을 심층 연구하는 최초 사례다.연구는 대진대학교 김정완 교수의 제의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2009년 지역이 산업활동을 통해 생산한 부가가치의 총합을 의미하는 ‘GRDP’와 지역의 실제 수입을 나타내는 ‘지역소득’ 지표를 비교 분석해 서울과 경기도 지역 도시의 역외유출입 비율을 산출했다.그 결과 당시 서울의 GRDP는 2300억 달러, 지역소득은 종합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6-03-27 16:52 ‘충남도 행정혁신’ 정부3.0을 선도하다 3대 혁신+3대 행복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충남도가 행정자치부 주관의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도는 2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된 정부3.0 책임관회의에서 김용찬 도 기획조정실장이 홍윤식 행자부 장관으로부터 정부3.0 최우수기관기와 인증마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정부3.0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광역 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충남도가, 기초에서는 안양시가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3.0 홍보, 일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6-02-28 16:33 청주시,불법소각.실화로 인한 산불방지 총력전 충북 청주시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기로 했다. 산불은 주로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입산자 실화(담뱃불, 성묘객 실화)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시는 산불을 예방키 위해 산하 모든 기관에서 추진하는 교육과 회의 시 산불예방과 관련된 내용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해 산불없는 청주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시는 종합산림관리시스템 위치관제를 활용한 효율적인 진화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산불대책방지본부, 산불현장, 진화대원 간 위치와 산불영상을 공유해 초동진화체계를 확립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사회일반 | 청주/ 양철기기자 | 2016-02-25 08:05 정부3.0 모범육성기관 청양군, 개방·공유·소통·협력 단연 우뚝! 충남 청양군이 정부3.0 추진의 남다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모범육성기관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17일 군에 따르면 행자부가 전국의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 등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결과, 상위 60개 최우수 및 우수기관에 포함돼 1억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까지 지난 1년간 추진한 ▲정부3.0 변화관리 ▲정부3.0 선도과제 추진 ▲우수사례 벤치마킹·확산 ▲국민 맞춤서비스 ▲국민 참여 및 소통 ▲공공서비스 목록 현행화 ▲일하는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6-02-17 15:47 [기획특집] '도전·혁신 DNA'로 미래 30년 내다보는 동작비전 완성 [기획특집] '도전·혁신 DNA'로 미래 30년 내다보는 동작비전 완성 “2016년은 동작구가 서울 경제·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미래비전을 그리는 원년이 될 것이다. 올해의 성과가 지역의 성장으로, 나아가 구민 모두의 희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 서울 동작구 이창우 구청장은 “동작의 도전과 혁신DNA를 마음껏 발현시켜 그간의 변화와 노력이 체감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그 변화는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도시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새해 구정운영 포부를 이 같이 밝혔다. 이 구청장이 취임하면서 약속한 ‘사람 사는 동작’은 모든 구민이 인간적 사회 기획특집 | 서정익기자 | 2016-01-27 01:22 '혁신 아이콘 광양' 실현 팔 걷었다 전남 광양시는 전 직원에 대한 혁신활동 확산으로 ‘혁신아이콘 광양’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5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혁신을 도입한 이래 전 직원 교육과 모델부서 활동을 통해 직원의 92%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업무방식 개선에 동참 하겠다’라는 의지를 확인했으며 사무환경개선, 전산기기·사무용품 줄이기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지난해 혁신활동 기반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창의기반 생산성 제고, 행복, 소통이라는 3대 테마, 21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하여 혁신의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21개 실천과제 중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6-01-26 07:02 삼척시, 일 중심 新공직문화 풍토 조성 '온힘' 삼척시가 ‘뉴씽크(New-Think) 제안제도’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일 중심의 새로운 공직문화 풍토조성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올해에는 연5회 월별 주제를 선정해 운영에 활성화를 기하고, 제안사항에 대해서는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시성을 고려해 실무부서 1차 심의 후 제안심의위원회에서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시는 채택제안자 및 실행부서에 대한 포상과 인센티브 확대 등 공무원제안 동기부여 강화와 사기진작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지난해 연말에 발굴한 창안시책은 강원 | 삼척/ 김흥식기자 | 2016-01-25 07:07 서울 동작구, "미래 30년 내다보는 동작구 비전 완성 한다" 서울 동작구, "미래 30년 내다보는 동작구 비전 완성 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 서정익 기자 = “2016년은 동작구가 서울 경제․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미래비전을 그리는 원년이 될 것이다. 올해의 성과가 지역의 성장으로, 나아가 구민 모두의 희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 서울 동작구 이창우 구청장은 “동작의 도전과 혁신DNA를 마음껏 발현시켜 그간의 변화와 노력이 체감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그 변화는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도시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새해 구정운영 포부를 이 같이 밝혔다. 이 구청장이 취임하면 서울 | 서정익기자 | 2016-01-20 15:56 충남도 3+3 행복과제' 선도 도정 편다 충남도가 민선5·6기 5년 6개월 동안 일궈온 ‘3+3 행복과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본격적인 ‘대한민국 선도 도정’을 펼친다.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실·국·원·본부장 직무성과계약과제 인터뷰를 실시했다.도는 민선6기 3년차인 올해 ▲도정관리 안정화·고도화 ▲도민 체감 도정 성과 창출 ▲인권·양성평등 관점의 도정 ▲쟁점 과제 해결 적극 추진 등을 도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성과 창출 과제’로는 ‘일 잘 하는 지방정부, 행정혁신’ ‘중앙답게 도답게 시군답게 자치혁신’ ‘열매를 맺어가는 3농 종합 | 충남취재본부/ 이향미기자 | 2016-01-15 07:16 충남도 ‘3+3 행복과제’ 선도 도정 편다 충남도가 민선5·6기 5년 6개월 동안 일궈온 ‘3+3 행복과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본격적인 ‘대한민국 선도 도정’을 펼친다.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실·국·원·본부장 직무성과계약과제 인터뷰를 실시했다.도는 민선6기 3년차인 올해 ▲도정관리 안정화·고도화 ▲도민 체감 도정 성과 창출 ▲인권·양성평등 관점의 도정 ▲쟁점 과제 해결 적극 추진 등을 도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성과 창출 과제’로는 ‘일 잘 하는 지방정부, 행정혁신’ ‘중앙답게 도답게 시군답게 자치혁신’ ‘열매를 맺어가는 3농 종합 | 충남취재본부/ 이향미기자 | 2016-01-14 14:21 [기획특집] 보령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도약 [기획특집] 보령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도약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충남 보령시 민선6기 김동일 호가 3년차를 맞이한 가운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맞춤형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대내적으로는 청렴과 혼연일체를, 대외적으로는 소통과 균형을 시정운영 기조로 삼고 권위주의 탈피와 소박함으로 시민 대통합을 이끌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제5회 해양수산부장관 배 국제 요트대회, 제97회 전국체육대회(요트, 궁도), 제25회 충남도민 생활체육대회 개최로 굵직한 해양스포츠와 생활체육대회가 열리고 보령종합체육관 준공과 보령요트경기장 및 스포츠파크 조성으로 글로벌 인프라도 갖추게 된다.이와 함 기획특집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1-12 08:33 글로법 해양관광도시 '명품 보령' 밑그림 완성 충남 보령시가 환황해권 시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명품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대회의실에서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읍면동장, 본청 팀장 등 모두 18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각 부서에서 추진할 주요업무 시책 359건과 특수시책 117건 등 모두 476건의 주요시책 사업을 보고했다. 특히 민선6기의 역점과제인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사통팔달 접근이 편리한 교통중심도시 ▲글로벌 인프라를 갖춘 사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1-11 06:49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명품보령' 밑그림 완성 충남 보령시가 환황해권 시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명품 보령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대회의실에서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각 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읍면동장, 본청 팀장 등 모두 18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각 부서에서 추진할 주요업무 시책 359건과 특수시책 117건 등 모두 476건의 주요시책 사업을 보고했다. 특히 민선6기의 역점과제인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사통팔달 접근이 편리한 교통중심도시 ▲글로벌 인프라를 갖춘 사 대전・충청 | 청양/ 보령/ 이건영기자 | 2016-01-10 16:31 2015 협업 우수기관에 충남도 행정혁신 선정 충남도는 최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정부3.0 책임관회의’에서 책임관들의 현장투표결과 ‘2015년 협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날 회의의 부대행사로는 ‘2015년 협업 우수기관’ 현장투표가 진행돼 책임관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충남도와 경기도 등 시·도 2곳과 중앙부처 4개 기관을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중앙부처에서는 관세청, 농림축산식품부,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가 협업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올 한 해 충남도의 행정혁신 및 정부3.0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도를 방문한 기관은 행정자치부, 종합 | 충남취재본부/ 이향미기자 | 2015-12-28 01:20 '함께하는 충북 민.관 정책포럼' 탄생 충북에 새로운 형태의 가장 포괄적인 포럼 ‘함께하는 충북 민?관 정책포럼’이 3일 탄생했다. 이 정책포럼은 도정 정책자문단을 주축으로 도내 21개의 개별 포럼, 다양한 민간사회단체,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가장 포괄적이고 협력적인 포럼이다.충북도가 도민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도정을 위해 기존의 특정분야, 주제, 대상 등 칸막이가 없는 토론의 장을 만든 것이다.‘도민이 그리는 충북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설문식 정무부지사와 분야별 포럼 및 민간사회단체 대표, 도정 정책자문단, 대학생, 공무원 등 각계각층 15 종합 | 청주/ 양철기기자 | 2015-12-04 07: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