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제주올레 12코스 우회하세요"…수월봉 해안 절벽단면 무너져 '출입 통제' 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역인 제주 수월봉 지질트레일 코스(제주올레 12코스)에 있는 절벽단면이 17일 일부 무너져 내렸다.이 곳은 인근의 차귀도와 바다와 어우러진 풍... 국내 최초 인체신비 상설전시관 제주에 개관 국내 최초 인체신비 상설전시관이 내달 5일 제주전시컨벤션센터 제2전시실에서 개관한다.전시 내용은 우리 몸을 계통별 액침상태로 특수제작된 교육용 100여 점이 상설전시된다.센터 관계... 제주도, 공공·응급 의료진에 수당 지원…7억 원 투입 제주도가 도내 공공·응급의료기관 비상 진료 의료인력에게 연장·당직 근무 수당을 지원한다.19일 도는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인력 공백을 최소화는 방안으로 재난관리기금 7억원을 ... 기사 (6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2개 구역 부분 운영 착수 포화에 이른 제주 쓰레기 처리를 위해 조성 중인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지난 15일 부분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제주도는 이날부터 제주시 구좌읍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6개 구역 중 완공된 1번 구역(불연성 쓰레기)과 6번 구역(소각재) 등 2개 구역을 가동했다.도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기존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처리장(제주도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에서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 재고량을 순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도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에는 시설 포화로 인해 1800∼2000t가량의 쓰레기가 처리되지 못한 채 쌓여 있다.도는 구좌읍 제주환경자원순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8 02:51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경청할 것” 제주 제2공항 건설 문제와 관련해 국토부 관계자들이 최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성산읍 이장단과 면담하며 오는 6월까지로 예정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날 국토부 측은 자료를 배포하고 재조사 연구결과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대해 설명하려 했으나 이장단의 문제 제기로 뜻대로 진행하지 못했다.강원보 신산리장은 “국토부가 쟁점이 많은 설명자료를 가지고 이장단과의 면담을 일방적인 설명회로 만들어선 안된다”고 주장하며 재조사 연구 담당자들의 퇴장을 요구했고, 국토부 측은 이를 받아들여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8 02:51 제주도 “녹지그룹 행정소송에 적극 대응할 것” 국내 1호 영리병원인 국제녹지병원측이 제주특별자치도의 ‘내국인 진료금지’라는 조건부 허가에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제주도는 녹지그룹 측이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청구한 것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녹지측은 최근 자회사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 명의로 ‘외국의료기관(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중 허가조건인 진료대상자를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정한 것은 위법하다’고 주장하며 제주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도는 앞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해 이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8 02:51 제주에 국립 기억의 숲·산림복지단지 조성 제주에 ‘수목장’(국립 기억의 숲) 조성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제주 동부지역에 생태숲과 휴양림이 편중돼 있는 점이 감안돼 서부지역에 ‘산림복지단지’가 조성된다.도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1차 국유림 종합계획(2018~2027년)을 확정, 고시했다.국유림 종합계획은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마다 수립, 시행하는 법정계획이다.기존 장례절차보다 간소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공공형 수목장으로 조성되는 ‘국립 기억의 숲’은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서 기획됐다.기억의 숲 예정지는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산림청 소유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5 09:37 제주도,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 중점 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13일 “최근 제주 경기가 둔화하면서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민생에 ‘올인’해 취약계층을 보호하는데 행정력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원 지사는 이날 서귀포시를 연두 방문한 자리에서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경기의 흐름은 바뀌기 마련”이라며 “지금은 우선 살아남고, 경제의 체질을 개선해 앞날을 준비할 때”라고 이같이 말했다.원 지사는 경제와 일자리를 주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내달 추경 편성을 통해 공공근로 확대와 일자리 연결 사업 강화, 인재양성 등에 힘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5 09:37 제주공항 입국 외국인 관광객 전년比 50% 증가 지난해 항공편을 통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세관은 지난해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공항으로 입국한 해외여행자는 총 95만 8604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전년도 해외여행자 63만 8999명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중국인 여행자는 58만 5248명으로 전년도 39만 1982명보다 49.3% 증가했다.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이 시행되기 전인 지난 2016년 106만 1333명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일본인은 5만 616명으로 전년도 2만 7432명보다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4 09:08 제주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신규 지원자 모집 제주도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신규 지원자 4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옛날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삶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게 된다.도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6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이야기할머니들의 활동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현재 24명의 이야기할머니가 활동하며 어린이들을 찾아가고 있다.한국국학진흥원은 고정된 직업이 없는 56세(1963년생)에서 70세(1949년생)까지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야기할머니를 선발한다.학력과 자격증 유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4 09:08 제주도, 올해 공무원 채용 ‘역대 최대’ 제주도의 올해 공무원 채용 규모가 역대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69명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제주도 일반직 공무원 채용규모는 총 480명으로, 특정직인 소방직 180명, 자치경찰 9명까지 포함하면 총 669명이다.일반직공무원 480명은 제주도 129명, 제주시 200명, 서귀포시 151명이 배치된다. 직급(직군)별 인원은 7급 9명, 8급 13명, 9급 행정직군 255명, 9급 기술직군 188명, 연구·지도직 15명이다.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무원 채용도 늘어난다. 장애인 채용은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4 09:08 제주도, 제2공항 도민합의 도출 나선다 제주도, 제2공항 도민합의 도출 나선다 제주도가 제2공항 건설과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도민 합의를 이끌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연구결과’와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도민설명회 이후 제2공항 검증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도는 제2공항 사전 타당성 용역을 재조사하고, 재조사를 검증한 검증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자체적으로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다. 도는 또 국토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자 ‘제2공항 주변지역 발전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할 예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3 15:03 제주 봄꽃 개화시기 평년보다 2~11일 빨라질 듯 제주에 봄꽃이 평년보다 빨리 개화하며, 예년보다 더 일짝 봄이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민간기상업체인 153웨더에 따르면 제주에서의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개나리는 평년보다 이틀, 진달래는 11일 빨리 필 것으로 보인다.153웨더는 “봄꽃 개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2월 하순과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가 비슷하거나 높겠다”며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러한 날씨의 영향을 받아 제주에서는 내달 15일부터 개나리가 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3 07:54 제주도, 읍·면·동장 내년부터 주민 추천제로 선발 내년부터 제주의 읍·면·동장을 임명제에서 주민 추천제로 전환해 선발하기로 했다.제주도는 각 지역 주민 추천위원회가 읍·면·동장 후보자들의 운영계획을 평가해 뽑는 ‘읍·면·동장 추천 임명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도가 내부 공무원(6급 이상)을 대상으로 읍·면·동장 후보자들의 지원을 받아 후보자를 모집하면 이 가운데 주민 추천위가 최종 임명자를 선발하는 간접선거 방식이다.읍·면·동장 후보자들은 추천위 앞에서 각 지역 운영계획 등 정책 발표를 하고 추천위는 정책을 토대로 다수결에 의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도는 각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3 07:54 “경제 체질 개선·일자리 창출 총력” 원희룡 제주지사는 12일 “최근 제주 경제의 상승 흐름이 꺾이면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면서 “어려운 민생 현장을 우선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원 지사는 이날 제주시를 연두 방문한 자리에서 “지금은 우리가 어떻게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힘을 키울 것인지를 고민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교통, 쓰레기 처리 시설,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문제가 심각하다”며 “시급한 과제인 기반시설 문제 해결엔 길면 10년까지 걸릴 수 있어 시민들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원 지사는 “제주시 인구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3 07:54 '2019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 18일 팡파르 7개국 120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2019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린다.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제합창협회, 천송재단, 제주합창연합회, 제주문화기획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축제엔 독일,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한국 등 7개국의 전문합창단과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해 기량을 뽐낸다.오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의 노래를 끊임없이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제주 작곡가 안현순의 개막 위촉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2 09:07 "농업인 월급제 차질없이 시행할 것"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농업인 월급제’ 도입 및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차질없이 시행하겠다고 거듭 밝혔다.원 지사는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 2019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의 농정시책을 약속했다.원 지사는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300억 원을 투입해 농업인 월급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청년농 창업 지원, 농어업 운영 및 시설자금 지원 등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농수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시행과 과잉생산방지를 위한 수급조절 수매 등 여러 가지 정책 과제들을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농업인 월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2 09:07 제주 ‘국민 횟감’ 광어 날개없는 추락 국민 횟감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광어의 최근 산지 가격이 1㎏당 8500원에서 9000원 선까지 하락해 30년만에 최악에 이르러 제주 수산업계가 신음하고 있다.지난해 제주어류양식수협에서 분석한 양식 광어의 생산원가는 1만 1000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하면 1㎏당 9000원에 10t을 팔면 2000만 원의 손해를 보게 된다. 도내 358개 양식업체가 각각 10t씩 팔았다면 71억 6000원의 손해가 발생하는 셈이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 자료에 나타난 지난해 제주지역 전체 광어 생산량 2만 2463t이다. 이 같은 생산량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2 09:07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내달 공개 제주도가 국내 제1호 영리병원 개설을 추진하고 있는 녹지국제병원의 사업계획서가 내달 공개 될 것으로 보인다.도는 지난해부터 공개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녹지국제병원의 사업계획서를 내달 11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열린 제주도 행정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서 ‘부분 공개’ 결정이 내려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다만 정보공개심의위는 법인 정보가 포함된 별첨 자료는 공개하지 않도록 권고한 바 있다.이에 제주도는 곧바로 심의위 결정사항을 녹지국제병원측에 문서로 통보했지만 녹지 측에서는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1 08:19 제주도, 공무원 초과근무 총량제.권장연가제 도입 제주도 공무원의 초과근무가 일정 수준으로 제한돼 운영 될 것으로 보인다.도는 공직자들에게 예측 가능한 실질적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직원 복지 추진계획’을 마련,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추진하는 직원 복지는 근무혁신 추진·일과 가정의 균형·여가와 자기계발 지원.체계적 건강관리 지원 등 4개 분야 21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우선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줄이고 자유롭게 연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초과근무 총량제와 권장연가제를 도입한다.부서별 최근 3년간 초과근무 시간 평균을 고려해 일정한 총량을 부여하고, 그 한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1 08:19 제주도, 내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제주도가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 이어 국내 관광객마저 감소세를 보여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도는 온라인 마케팅 강화, 뱃길 관광 활성화, 제주특화 콘텐츠 발굴 등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우선 밀레니얼 세대(1982∼2000년 출생, 전체인구의 21.2%)와 베이비부머 세대(1958∼1963년 출생, 13.7%)에 집중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한다.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는 제주돌담·해녀·숲속 요가와 같은 제주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를, 패러글라이딩·서핑·스킨스쿠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1 08:19 제주도, 내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제주도, 내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감소세에 접어든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주도가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온라인 마케팅 강화, 뱃길 관광 활성화, 제주특화 콘텐츠 발굴 등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밀레니얼 세대(1982∼2000년 출생, 전체인구의 21.2%)와 베이비부머 세대(1958∼1963년 출생, 〃 13.7%)에 집중한다. 소비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이 전혀 다른 두 세대가 내국인 관광의 주요 타깃층이 됨에 따라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한다.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는 제주돌담· 제주 | . | 2019-02-10 09:49 “제주도 장·단기 여행 맞춤형 관광 정책 필요” 제주에 여행 온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광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7일 ‘제주특별자치도 방문관광객 실태현황 정성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제주, 힐링 찾아 짧은 기간 머물러내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는 여전히 국내 타 여행지와 비교할 때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러나 대부분 3∼4일 정도의 단기 체류 관광에 머물고 있어, 5일 이상의 장기 체류 관광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제주도와 제주관광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08 08: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