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및 14개 읍면동분회는 일본패전 74주년을 맞이해 우리 경제 발목잡는 일본정부를 규탄하고자 ‘불매운동이 경제독립운동이다’라는 플래카드를 세종 전 지역 교통요지에 게시했다.
이와 더불어 세종시지부는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자총 전국 17개 지부 1만회원이 참여하는 일본 아베정부 규탄대회에 참가해 경제보복을 자행한 일본정부를 규탄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세종/ 유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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