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우리나라 문학인들과 문학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에서는 옛 문인들과 문학작품을 이야기식으로 강의하는 ‘도서관속 반딧불이 인문학-옛 정취를 느끼는 국문학 작품여행’ 강좌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마다 진행된다.
강좌 신청은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 홈페이지(www.seosuwonlib.go.kr)에서 접수하면 되며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전국매일신문] 수원/ 박선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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