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문대통령 지지도 55.7% 고공행진...민주 45.2%로 1년반만에 최고
상태바
[4·15 총선] 문대통령 지지도 55.7% 고공행진...민주 45.2%로 1년반만에 최고
  • 이신우기자
  • 승인 2020.04.16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정 긍정평가, 2018년 10월 이후 최고...호남·충청·TK·30대↑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약 1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52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5.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4주차 조사에서 58.7%를 보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39.7%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3%포인트 늘어난 4.6%였다.
 
문 대통령 지지도는 광주·전라(73.6%→79.7%), 대전·세종·충청(50.5%→55.1%), 대구·경북(37.3%→40.9%), 30대(57.0%→60.3%) 등에서 상승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5.2%로 9주 연속 40%대를 기록했고 미래통합당은 29.5%, 정의당은 5.2%, 국민의당은 4.2%, 민생당은 3.2%를 보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