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총 16선’ 안양 선거구 현역의원 3명 전원 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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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총 16선’ 안양 선거구 현역의원 3명 전원 세대교체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승인 2020.04.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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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중진 낙선...변화 열망 반영 분석

지난 20여년간 경기 안양의 지역 정치권을 좌지우지해 온 더불어민주당 이종걸·이석현, 미래통합당 심재철 의원의 시대가 지난 15일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막을 내렸다. 이들 세명의 당선 횟수만도 무려 16선이다.

이들 지역구에는 이재정(민주당·동안을) 당선인과 초선인 강득구(민주당·만안)·민병덕(민주당·동안갑) 당선인이 차지했다.

당내 경선에서 이종걸 의원은 강득구 당선인에게, 이석현 의원은 민병덕 당선인에게 각각 패했다.

심재철 의원이 안양지역 3명의 현역 의원 중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으나 이재정 당선인을 넘지 못했다.

이같은 전원 물갈이는 장기간 재임에 피로감을 느낀 유권자들의 세대교체 요구와 변화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이면서도 갈수록 인구가 감소, 도시가 쇠퇴의 길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위기의식이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다.

주민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지역의 새 대표로 중앙 정치무대에 진출하게 된 3명의 당선인에게 ‘변화의 바람’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있다.

[전국매일신문] 4·15 총선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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