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강남구청장(가운데)은 21일 오후 구청에서 열린 ‘강남12길’ 선포식에 참석해 동국제약과 함께 24일부터 △강남 12길 걷기 챌린지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개최하기로 했다. 구는 ‘강남12길’(도심5길, 둘레 4길, 힐링3길)를 조성했으며, ‘나 혼자 걷기 챌린지’의 목표 걸음 2억보 달성시 5억 상당의 건강용품을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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