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의정부시 “스마트 시티 구축...미래 희망도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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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의정부시 “스마트 시티 구축...미래 희망도시 디자인”
  • 의정부/ 강진구기자
  • 승인 2020.09.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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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범죄 대응체계 갖춰
통학로 안전대책·여성안심길 지정 등 중점 설치
고산지구에 스마트시티 지능형 CCTV 도입
사회적 약자 위한 생활밀착형 스마트서비스 제공
안병용 의정부시장(왼쪽 두 번째)이 ‘의정부 CCTV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의정부시장(왼쪽 두 번째)이 ‘의정부 CCTV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미래 희망도시를 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경기 의정부시의 미래를 살펴본다. 의정부시는 국토부 주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공모사업에 2닌 7월 선정됐다.

● 도시안전 책임지는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2009년 CCTV 관제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한 시는 2018년 신관 4층으로 이전후 개별 목적으로 설치된 방범·주정차·재난 등의 CCTV 영상정보를 연계 및 통합하여 관제함으로서 운영에 효율성을 높였다. 약 140평 크기의 센터는 관제실, 사무실, 휴게실, 전산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안전의 컨트롤 타워로서 경찰과 합동으로 주야간 관제를 실시해 112 상황실과 연결돼 신속한 범죄 대응체계를 갖추었다.

● 시민 안전지키미 CCTV 설치

CCTV는 현재 898개소에 3038대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생활방범으로 608개소 2277대, 공원방범 171개소 349대, 차량방범 22개소 36대, 어린이보호방범 97개소 376대가 설치돼 만약의 사건 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2007년 이후 범인 평균 검거율이 70%로 CCTV로 인한 검거 실적이 크게 상승됐으며 범죄예방 효과도 높아졌다.

이와함께 최근에는 통학로 안전대책 및 여성안심길 지정, 산책길 우발사고 등 사회적 관심도에 따라 중점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 고산지구에 스마트시티 도입

고산지구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통신 인프라인 자가망과 CCTV 등이 설치하고 지능형 CCTV를 도입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기획도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기획도 [의정부시 제공]

● 스마트시티 공모사업 도전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은 첨단기술 활용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공공서비스 사각지대형)에 ‘스마트 클린 세이프티 존 확산’이 선정 됐으며 6월에는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사업에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 지역 분석’ 과제가 선정됐고,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스마트 Iot 보행로’ 과제가 같은달 30일에 선정됐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중앙기관 등과 CCTV 관제센터의 정보시스템을 연계하고 112·119상황실과 연결돼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화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위치추적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마련한다.

● 통합플랫폼으로 스마트시티 설계

시는 기존에 구축된 스마트서비스와 공모사업 스마트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가동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기술의 결정체인 스마트 희망도시 조성을 앞당겨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디지털·그린·고용안전망의 3대 축과 9대 역점분야 28개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시티는 미래를 혁신하는 추진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시민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참여형 디지털복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현 시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시티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객체, 객체와 객체가 연결되는 초연결 정보사회로서 생활의 편익과 안전을 보장하는 수단이며 목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의정부/ 강진구기자
kj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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