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의정활동 소통ㆍ협치 실천…친환경 최우수의원 등 다수 수상
"그동안 구민들의 복리증진과 강동구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오직 강동구민들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한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 하겠습니다”
이는 서울 강동구의회 제8대 후반기 건설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평호 의원의 말이다.
양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지금까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바짝 다가가 불편·건의사항을 해결하는 등 소통에 무게를 두고 충실한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다. 의정 활동 제 1목표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이다.
제8대 후반기 건설재정위원장 맡고 있는 양 의원은 구의회에 입성하면서부터 지금까지 5분 자유발언, 각종 조례안 대표발의를 통해 주민 생활불편 해결하고,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각종 규제를 개선시키는 등 지역 발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양 의원은 폭넓은 의정활동 결과 그동안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2018년) ▲제9회 대한민국 성공대상(2019년) ▲제11회 서울사회복지대상(2020년)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2020년) 등을 수상하고 최근 제25회 대한민국 의정·인물대상 소비자선호 브랜드 대상에서 서울 기초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 의원은 “앞으로 주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미래 강동을 위해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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