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뉴스-예천편] 예천군, 댕기는 차 배출가스 단디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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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뉴스-예천편] 예천군, 댕기는 차 배출가스 단디 점검
  • 도윤석기자
  • 승인 2021.03.16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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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군에서 요새 미세문지 때메 공기가 밸로 안좋아가꼬 19일까지 차 배출가스를 단디 점검한다이더. 

경유 때는 차들이 미세문지를 마이 내보낸다고 동네 뻐쓰하고 학원차들 마카다 까스 덜나오게 하는 장치를 부친는동 띤는동 살피본다이더.

특히 17일 식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천 주차장에서는 댕기는 점검반이 배기관 구녕에 매연측정기를 쑤시 너가 내구러운 내가 나는지 안나는지 본다이더.

만약에 걸리뿌리면 보름내에 정비소가가꼬 고친는지 안고친는지 확인 받아야 한다카이더.

박종하 환경과장이 카든데 이번에 점검 좀 단디 해가 미세문지좀 줄이가꼬 억쑤로 좋은 예천 맹그는데 마이 도와 달라이더.
 


본문

예천군,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점검 주간 운영

경북 예천군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계획’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15일부터 19일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점검 주간을 운영한다.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경유를 사용하는 관내 차량, 버스, 학원차를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여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훼손 등을 점검한다.

특히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천주차장에서 이동점검반이 매연측정기로 배기관에 시료 채취관을 삽입하고 엔진 최고 회전수에 도달할 때까지 가속 페달을 밟은 후(4초 이내) 매연 농도를 측정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할 경우 15일 이내에 차량 전문정비업체에서 정비‧점검 후 확인검사를 받도록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박종하 환경관리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으로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하고 깨끗한 예천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도윤석기자
ngoa21@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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