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주도 청년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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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주도 청년정책 본격화
  • 세종/ 유양준기자
  • 승인 2021.03.3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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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역량강화·창업 프로그램 추진…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교육·문화 전방위 지원 지역 청년 삶의 질 제고 추진
세종시가 올해 220억 원을 투입해 청년주도형 청년정책을 펼친다. 사진은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가 올해 220억 원을 투입해 청년주도형 청년정책을 펼친다. 사진은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가 올해 220억 원을 투입해 청년주도형 청년정책을 펼친다.

시는 청년 관련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총 5개 분야 33개 과제로 구성된 ‘2021년 세종시 청년정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과제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세종형 청년임대주택 쉐어하우스 보급, 청년맞춤형 온·오프라인 평생교육 지원, 청년마음건강사업, 세종시청년센터 확장,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등이다.

우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게 목적으로 청년 일자리 발굴사업을 통해 인건비·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

‘세종형 쉐어하우스 청년임대주택 보급사업’으로 한국영상대·고려대·홍익대 인근에 올해 15호를 추가 공급한다.

‘청년맞춤형 온·오프라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의 연계로 취·창업 등 진로설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세종 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으로 청년이 능동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확장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소통 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지난해 설립한, 청년정책 중간지원조직인 청년센터가 운영하는 세종형 청년사업을 올해 5개 분야 17개로 확대·추진한다. 

이춘희 시장은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추진으로 지역 청년들이 정책과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세종/ 유양준기자
yjyou@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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