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동물진료·질병연구 체제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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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물진료·질병연구 체제 구축 본격화
  • 세종/ 유양준기자
  • 승인 2021.04.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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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동물진료·질병연구를 위한 체제 구축에 나섰다. 사진은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가 동물진료·질병연구를 위한 체제 구축에 나섰다. 사진은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가 동물진료·질병연구를 위한 체제 구축에 나섰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세종시 수의사회, 충북대 수의과대학과 동물 진료·질병진단·축산물 안정성 검사 선진화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주요 현안 공동대응, 동물질병 협진·연구업무체계 확립, 수의 신기술·최신정보 공유, 상호 보유 장비 사용, 학생 실습·세미나 협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에따라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내달 세종시 대평동에 동물병원을 개원해 동물진료, 연구·서비스를 제공하고, 2024년 세종시 특성화대학단지로 조성되는 공동캠퍼스 내 세종글로벌수의학 캠퍼스를 설립할 예정이다.

세종시 수의사회는 인수공통전염병과 산업동물, 반려동물 질병 등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상호간 필요한 연구 장비와 시설을 공유하며, 연구내용과  인적 교류를 위한 정기 포럼 등을 공동 추진한다.

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 세종시민을 위한 반려동물 축제, 교육과 호수공원, 어린이 놀이터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세종/ 유양준기자
yjyou@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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