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한 출입구(강동구 성내동) 앞에 퀵보드와 자전거가 뒤엉켜 있어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통행 불편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한 출입구(강동구 성내동) 앞에 퀵보드와 자전거가 뒤엉켜 있어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통행 불편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