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한복 경매 출품 취소
상태바
BTS 지민 한복 경매 출품 취소
  • 홍상수기자
  • 승인 2021.04.22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이아트옥션 "김리을 디자이너, 아티스트에 상업적 활동 누 될까 염려 고심끝에 출품 취소"
경매에 나온 BTS 지민의 한복정장 [마이아트옥션 제공]
경매에 나온 BTS 지민의 한복정장 [마이아트옥션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의 한복 정장 경매가 취소됐다.

마이아트옥션은 22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경매에 BTS 지민이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에서 펼친 무대에서 입었던 한복 정장을 출품할 예정이었다.

마이아트옥션은 이날 "김리을 디자이너가 이번 경매 출품이 자칫 상업적인 모습으로만 비치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작품을 착용했던 아티스트의 세계적인 위상에 이러한 상업적인 활동이 조금이라도 누가 되는 것을 염려했다"며 고심 끝에 위탁자와 뜻을 같이해 출품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무대를 한 그룹 BTS [하이브 제공]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무대를 한 그룹 BTS [하이브 제공]

지민이 한복 정장을 입은 무대는 지난해 9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을 통해 방송됐으며 한복의 아름다운 자태와 예술적인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경매 시작가는 500만원이었다.

[전국매일신문] 홍상수기자
HongSS@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