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의 미래'...세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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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의 미래'...세종이 답이다
  • 세종/ 유양준기자
  • 승인 2021.04.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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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전문가 50여 명 참여
전 일정 유튜브 활용 온라인 생중계·시민참여 이벤트 진행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세종SEJONG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2021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세종SEJONG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2021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세종시 제공]

세계적인 석학들이 세종에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논한다.

세종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스마트시티, 세종SEJONG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2021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의 주제는 S·E·J·O·N·G의 6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논의한다.

우선 S는 시민생활 안전 수호를 위한 지능형 스마트시티 솔루션(Sustainable and Safe city), E는 지속가능한 에코 스마트시티 조성 방안(Eco-green and Energy-efficient city)을 뜻한다.

J는 민·관 협력 기반 개방형 혁신 플랫폼(Joint venture and Joining governance), O는 초연결시대 시민맞춤형 스마트시티(Open data platform and On-demand Service)를, N은 뉴노멀시대 코로나19로 변화할 도시의 미래(New deal for post corona and Non-contact city life)이며, G는 세종형 스마트시티 글로벌 진출 전략(Global cooperation and Glocal development)을 뜻한다.

이번 포럼 첫날인 27일에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저자인 제이슨 솅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 회장과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총괄계획가인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각각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 제공]

첫날 기조연설과 S와 E세션을 시작으로 28일 J, O, N 세션이 펼쳐지며 29일에는 G세션,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에서는 국토부, 행복청 등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 대학, 국제단체, 해외도시 및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특히 폐회식에서는 국제사회에 스마트시티 비전과 조성·운영 원칙을 제시하는 ‘세종 스마트시티 선언(SEJONG Declaration on Smart City)’이 선포된다.

연계행사로는 28일 ‘세종 스마트시티 창업 콘서트’가 열려 스마트시티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한 강연과 사례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29일에는 ‘스마트 모빌리티 세미나’를 개최해 세종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성과와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민 스스로 도시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도시”라며 “이번 국제포럼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스마트시티 개념을 보다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세종/ 유양준기자
yjyou@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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