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퍼블릭 등 4개기관 여론조사 결과
29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상대로 '차기 대통령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 24%, 윤석열 전 검찰총장 23%로 나타났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7%,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무소속 홍준표 의원 각각 4%, 정세균 전 국무총리 3%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