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코로나19 이기는 음악백신 '청춘 버스킹'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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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코로나19 이기는 음악백신 '청춘 버스킹' 연다
  • 이신우기자
  • 승인 2021.05.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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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봉수대공원 야외데크무대 7080 통기타 추억 여행
중랑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이 추억의 노래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청춘 버스킹을 마련했다. 사진은 중랑구청사 전경.
중랑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이 추억의 노래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청춘 버스킹을 마련했다. 사진은 중랑구청사 전경.

서울 중랑구가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어르신들이 추억의 노래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이색 버스킹을 마련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6일 오후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춘 버스킹은 중랑구청 뒤쪽 봉수대공원 야외데크 무대에서 7080년대의 감성을 대변하는 명곡들이 통기타 연주로 펼쳐진다. 좌석은 모두 50석으로 선착순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공연을 진행하는 ‘통기타 70’은 2008년에 결성한 지역예술 봉사팀으로 서울특별시 365 거리공연, 서울장미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통기타 70’ 멤버 전태경 씨는 “어르신들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께서도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를 이기는 음악백신이 되길 바란다”며 “구는 어르신들이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노리터 운영,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료 감면 등 어르신 여가복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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