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매TV] 춘천레고랜드 개장준비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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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TV] 춘천레고랜드 개장준비 순조
  • 춘천/ 이승희기자
  • 승인 2021.06.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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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레고랜드 종합교통대책구축용역 최종보고회
휴일기준 유발인구 5만4345명·유발차량 2533대 예측
중·장기 대책으로 자기부상열차·관광트램 등 제안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강원 춘천레고랜드 개장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일 춘천시에 따르면 전날 있는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춘천시는 전날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종합교통대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춘천시 제공]
춘천시는 전날 레고랜드 테마파크의 종합교통대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춘천시 제공]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장래 교통수요 예측 결과 교통영향평가가 진행 중인 춘천레고랜드 휴일 기준 유발인구는 5만4,345명, 유발 차량은 2,533대로 예측됐다.

또 레고랜드 개장 시 문제점으로는 경춘로 일부 구간 혼잡, 철도·터미널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접근 수단 불편,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보행자와 개인형이동장치, 자전거 도로 간 분리방안, 차량 분산 대책 등을 꼽았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교통문제에 대해 단기 대책으로는 춘천대교 가변차로 운영, 춘천역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 춘천대교 개인형이동장치 도로망 네트워크 구축, 철도ITX 증편 방안, 시내버스 노선조정 및 셔틀버스 운영 등이 제시됐다.

춘천레고랜드 조성공사 현장 모습. [강원도 제공]
춘천레고랜드 조성공사 현장 모습. [강원도 제공]

또한 중·장기 대책으로는 수상교통수단 연계를 통한 접근경로 및 접근수단의 다양화, 경춘로 확장, 서면대교 설치, 춘천대교 보행데크 설치, 드론택시 및 자기부상열차 운영, 관광트램 설치 등을 제안했다.

전수연 춘천시 교통행정담당은 “내년 레고랜드 개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과 관내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 
lees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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