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복을나누는사람들의동행 창립후 행복나눔 '첫 동행'
상태바
(사)행복을나누는사람들의동행 창립후 행복나눔 '첫 동행'
  • 여주/ 김연일기자
  • 승인 2021.06.06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체장애인협회 여주시지회에 생필품 전달
좌측부터 지체장애인연합회여주시지회 한성재 회장 · 호남향우회여주시지부 김영식 회장
좌측부터 지체장애인연합회여주시지회 한성재 회장 · 호남향우회여주시지부 김영식 회장

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산하 봉사단체로 올해 발족한 (사)행복을나누는사람들의동행이 첫 봉사활동으로 지체장애인협회 여주시지회(이하 여주시지회)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는 행복 열차가 출발했다.

여주시지회를 방문한 여주시호남향우회(이하 향우회) 김영식 회장과 일행은 마스크, 라면, 칫솔 등 2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사)행복을나누는사람들의동행은 도내 31개 시·군 호남향우회로 구성된 도 총연합회가 도내 거주하는 호남 출향인들이 각자 자기가 살고있는 곳이 제2의 고향이라는 지역 사회의 애착심과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동행하는 차원에서 비영리 봉사단체를 올해 정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연합회 여주시지회 및 여주시호남향우회 생필품 전달 기념촬영.
장애인연합회 여주시지회 및 여주시호남향우회 생필품 전달 기념촬영.

노연원 향우회 사무국장은 "호남향우회 여주시지부는 지난 1991년 정식 출범해 30여년간 향우회원들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와 화합을 위해 매년 연탄 및 각종 봉사를 실시한다"며 "올해는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진 회원을 위해 치료비 600만원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재 여주시지회장은 "지역 사회의 화합과 어려운 이웃의 동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장애인들에게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여주/ 김연일기자
Y1-kim@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