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R리서치 조사결과
6일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의 의뢰에 따라 지난 5일 하루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무선 전화조사 100%로 설문한 결과 이준석 후보 41.3%, 나경원 후보 20.6%로 나타났다.
이어 주호영 9.7%, 홍문표 3.3%, 조경태 3.2% 후보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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