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LG CNS, AI 맞춤형 교육 협약 체결
상태바
서울시교육청-LG CNS, AI 맞춤형 교육 협약 체결
  • 홍상수기자
  • 승인 2021.06.09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문화 학생 한국어 ‘AI 튜터’ 최초 도입
서울시교육청과 LG CNS가 AI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과 LG CNS가 AI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LG CNS(사장 김영섭)와 최근 LG CNS 본사에서 AI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LG CNS가 자체 개발한 ‘스피킹클래스’ 플랫폼과 ‘AI 튜터’ 회화 학습서비스를 서울시교육청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교육청은 스피킹클래스 플랫폼을 수업에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스피킹클래스 플랫폼은 교사가 학습콘텐츠를 제작‧구성하여 회화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수자용 플랫폼이며 ‘AI 튜터’는 학습자용 회화 애플리케이션으로 AI 엔진이 적용돼 학습자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회화서비스 제공한다.  

AI 튜터는 다문화 학생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에서 LG CNS에 요청으로 개발됐다.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겪는 학습과 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공교육이 민간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AI 튜터  첫 사례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교육에서 적용 가능한 AI 맞춤형 보조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HongSS@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