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문화재단,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콘텐츠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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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재단,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콘텐츠 상영
  • 양구/ 오경민기자
  • 승인 2021.06.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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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포스터. [양구문화재단 제공]
뮤지컬 ‘웃는 남자’ 포스터. [양구문화재단 제공]

강원 양구문화재단이 서울 예술의전당과 손을 잡고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양구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문화재단은 예술의전당의 공연 영상 상영 프로그램인 ‘SAC on Screen’을 22일과 29일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오는 22일 오후 2시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가, 29일 오후 2시부터는 연극 ‘여자 만세’가 각각 상영된다.

지난해 1~3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 ‘웃는 남자’는 지난해 11월 ‘제7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10개 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6개(올해의뮤지컬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인기상, 남우신인상, 무대예술상)를 수상한 우수작이다.

빅토르 위고가 쓴 소설이기도 한 이 작품은 2013년 제라르 드빠르디유가 주연을 맡아 영화로도 개봉됐었다.

국내에서 뮤지컬로 만들어져 가수 규현과 이석훈 등이 더블 캐스팅으로 주연을 맡아 공연되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SAC on Screen’은 지역에서 관람하기 어려웠던 공연을 지역주민들에게도 선보이기 위해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했던 우수한 콘텐츠를 HD 고화질로 영상화해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매일신문] 양구/ 오경민기자 
og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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